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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 루키 (눈 다치고 버려진 코카스파니엘)
후원단위 10,000원
책임비 800,000원
보호처 천안시 보호소
구호처 동아이 협력병원
사연취재 소장 이경미
품종 코카스파니엘
관리코드 SH100056
후원단위수  EA  /
후원목표 5 EA
총 후원 금액 10,000
 


눈 다치고 버려진 코카스파니엘 루키 - 구조 및 치료모금 건

 



눈을 다친 아이가 시장을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학생이 발 동동 구르며 전화를 한 것 같아 급하게 찾아간 병천시장.



왼쪽눈이 붉고 돌출된 크림색 코카 아이를 어린 학생이 돌보고 있었어요.
보는 것 만으로는 증상을 알기 어려웠지만 심상치 않아 보였어요.



병원에 데려갔더니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뭔가 예리한 것에 눈이 찔린 것 같은데
병원에 안 가고 스프레이 항생제만 뿌리다가
상태가 더 안 좋아지니 버린 것 같다고 하시네요.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버려
시신경도 손상되고 조직도 괴사 중인 상태라
위험한 상태라고 판단되어 왼쪽 눈 적출을 결정하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생명의 위협은 벗어났지만
한 달 간 입원하며
몸과 마음의 상처로 아이는 많이 풀이 죽어 있었어요.
어쩌면 학대로 인한 상처일 수도 있고,
집에서 미용을 시키다가 실수로 눈을 찔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어린 아이를,
그것도 아픈 아이를 제대로 치료도 하지 않고
나몰라라 버리는 그 무책임함은 대체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알 수가 없어요.



원장님의 배려로 수술비와 입원 치료비를
조금 늦게 드리기로 하고 우선 치료부터 받게 되었지만
도움 주시는 분들의 후원과 보호소에 책정된 지원금으로는
이렇게 다치거나 병든 아이들의 치료비가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루키가 어서 완치되어
가족들과 함께 발랄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작은 도움이라도 모이면 그 날이 하루 빨리 올 거예요.

병원비는 수술비와 입원비, 치료비를 합쳐 80만원입니다.

원장님은 병원 비용을 30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였고,
50만원을 목표로 모금합니다.

모금 달성 시 후원기업 제이제이다산
루키의 빠른 회복과 입양을 위해
입양 될 때 까지 지속적인 공감후원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이 예쁜 아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입양신청을 해주세요.

 
 
*구호모금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20170425 이지*(gab*******24)님
20170413 이지*(gab*******24)님

<결연> 후원회원님 감사합니다.

20171103102513-00140 한ㅇㅅ님
20171030143623-00139 김ㄱㄹ님
20170727124402-00131 박ㅎㅇ님
20170425152916-00104 이ㅈㅇ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