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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완료] 상처에도 불구하고 사랑 넘치는 효돌이
후원단위 1원
보호처 동아이 본부
구호처 동아이 구조팀
사연취재 기자 김윤아
관리코드 SH100067
후원단위수  EA  /
후원목표 9996 EA
총 후원 금액 1
 


입양확정> 2019.12.07. 하성이발기 하성전자 대표님 가족분께서 입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구조당시 사진

 

 

효돌이는 오늘도 세상 모든 게 좋고 행복합니다.

고양이 콩쥐도 좋고, 할아버지 뻘인 장군이도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 것은 사람입니다.

호시탐탐 무릎 위에 앉을 기회만 노리는 효돌이는 이제 겨우 4개월이에요.


 


 


효돌이는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새벽에 낑낑대는 소리에 효돌이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고,

겨우 3개월이 되었을까 싶은 효돌이는 보호소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인적 드문 차가운 새벽에 쓰레기마냥 버려진 효돌이,

심지어는 이동장에 끈으로 묶여 옴싹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도망가지도 못한 채 외로이 분리수거장에서

주인과 엄마를 찾으며 낑낑대던 효돌이는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요.





 

내쳐진 기억이 야속하기도 하련만 오늘도 효돌이는 해맑습니다.

입주변에 짜장을 한 껏 묻힌 채 고양이 콩쥐와도,

나이든 할아버지 강아지 장군이랑도 잘 어울립니다.

꾸벅꾸벅 졸면서도 사람 곁을 떠날 줄 몰라요.

 

믹스이지만 보들보들한 털과 똘망한 눈동자는 인형이 부럽지 않습니다.

효돌이를 버리고 간 이전 주인에게는 너무 과분한 강아지라서

효돌이는 보호소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나봅니다.

사회성도 좋고, 이 세상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순둥이.

효돌이는 오늘도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결연> 후원회원님 감사합니다.

20170723144348-00129 전ㅇㅇ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