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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외딴길, 차에서 밖으로 던져진 오곡이
후원단위 5,000원
보호처 동아이 보호소
구호처 동아이 구조팀
사연취재 PD 심재훈
관리코드 SH100069
후원단위수  EA  /
후원목표 9996 EA
총 후원 금액 5,000
 


오곡리 외딴 시골 마을,
너무 외진 곳이라 가로등도 드문드문 있는 마을에
차 한 대가 나타나 시골길을 서서히 지나갑니다.

한 전원주택 앞을 지나던 차문이 열리더니
희끄무레한 것을 휙 던지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마침 누가 찾아왔나 싶어 창 밖을 내다보던
집 주인 아이들이 그 장면을 보고 놀라 나갔는데
던져진 것은 다름 아닌 강아지 두 마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한 아이는 그대로 세상을 떠났고
다른 아이는 용케도 다친 곳 없이 무사한 상태였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하루를 보호하다 다음날 구조신고를 했어요.







신고를 받고 찾아 간 구조팀은 이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도
꼬리를 치며 반기는 아이를 보며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구조된 아이는 오곡이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가족들은 너무 놀라고 무서워
며칠이 지난 지금도 끔찍한 꿈을 꿀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는데
이 아이는 오히려 씩씩하네요.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오곡이에게
행복을 알게 해 줄 가족이 되어주세요!







2017년 5월 26일 현재까지도 도움이 될 만한 제보가 없어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서 이제는 제보를 받는 것에 기대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씩씩하고 활발한 오곡이는 아직도 보호소 철장 안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서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분이 나타나셨으면 좋겠습니다.